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드라마 -프렌즈 후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4:14

    >


    안뇽 오늘은 넷플릭스 아내 sound시작한지-약 3개월? 동안 봤던 미드프렌즈에 대한 후기를 쓰려는 닥후기라기보다는 그냥 다 본 내 감정?술술!? 키키... 웃음처 sound에는 넷플릭스 광학교 후배 은새의 추천을 받게 된 프렌즈.


    >


    우선 프렌즈는 회당 약 20분 정도의 짧은 미국의 시트콤 드라마이다.   시즌 한개에서 시즌 한 0까지 있는데


    >


    시즌 1은 내가 태어난 과인기도 전이었다 94년도에 개시하고


    >


    마지막 시즌 10을 마지막으로 2004뇨은에에 막을 내렸다.무려 10년 동안 미국인들을 웃고 울렸다 도우라마기에의 무한 도전.주인공들을 보자.


    >


    앞으로 레이첼, 로스, 모니카, 조이, 피비, 챈들러는 드라마에 나쁘지 않은 주연 배우들이에요.사실은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많은 조연 배우와 엑스트라들이 나쁘지는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6명이 드라마의 제목이고 주인공 합니다 당신이다.모니카와 로스는 남매이고, 모니카와 레이첼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로스와 챈들러도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어! 모니카 레이첼 로스 챈들러넷은 고딩의 퀸즈를 통해 알게 된 친구 돌피비와 조이는 이 마을에 와서 알게 된 친구들인 것 같아.어쨌든 프렌즈는 남자 3명, 여자 3명의 청춘들이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이 말을 그린 시트콤요!


    >


    미드 프렌즈는 방영 당시 미국인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트렌드를 갖고 있던 드라마였다.프렌즈에 센트럴 파크라는 푹신한 소파가 있는 카페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데 주인공들이 이곳에 모여 그냥 할 일 없이 가끔 때우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까지 따라하는 사람이 무척 많았다고 할 것이다.여기에 나오는 영어표현도 실생활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도 많고, 발소리도 잘 들을 수 있어 가장 최근에는 미드로 영어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트렌드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


    >


    >


    시즌 1의 친구 배우. 모두 젊고 버선 버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메일, 그때마다 다른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눙데로스는 전처(비록 웃음), 레이첼과 무언가 지 공부하는 사건 모니카 청소, 1, 요리, 챈들러와 솜티은피ー비 새 남자를 찻 썰매, 음악을 부르기, 다른 친구를 돕는 레이첼 쇼핑하기, 로스는 이제 필요오프 떠오르고.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직장에서 새 남자를 만과인 타!챈들러 뛰어다니고 짙다, 실크, 조이, 여자, 오디션을 받고 좀 캐릭터별로 이런 느낌.특히 조이는 거짓말 없이 지난 시즌 샌드위치 먹는 여자와 차가과의, 아니면 과도한 새 오디션을 얻었어! 이거예요. 저는 주로 기차 타고 출퇴근할 때 봤는데 핸드폰으로 보면 화면 캡처가 안 되는 넷플 특성상... 휴무때 노트북으로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줘야되 !


    >


    조이가 좀 다르게 보인 불...눈물 글썽이며


    >


    로스 씨의 아내 에밀리는 웨딩드레스였다.사온 날 아니야?모니카가 집에서 웨딩드레스를 몰래 입어서 난리야


    >


    레이첼이 임신해서 준비하는 것은 조이밖에 ジャン 소음


    >


    그런데 망하는 로스 녀석이 늦으면 말끝이 불명.


    >


    쿠사에요. 사발! ^^


    >


    (웃음) 거짓말을 보면서 로스 때리고 싶었던 것이 한두 번이 아니야.T-T 후후는 오래전에 방영했어요. 보니까 지금의 시대가 잘 안 맞는 부분도 있고 1도 재미 있게 없는데 사람들 밝은 것도 있지만 거짓 없이 그뎀 웃고 혼자 쿡쿡데묘은소 웃기도 많이 아타 ㅎㅅㅎ 특히 피 비가 소리 지를 테크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웃킴 확실한 것은 지난 시즌 다보 코그와잉 면에 특별히 정이 가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  이제 와서 소견해 보니 과인은 피로가 아주 심한 것 같다 그냥 가족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도 없었는데 쌍둥이 언니는 자기 이름을 팔고 포르노배우랑 울면서 마지막에 피비가 마이크랑 눈 내린 광장에서 작지만 행복하게 결혼식을 해서 나한테도 가족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남아있어.


    이렇게 레이첼이 구찌를 버리고 로스를 선택한 게 아니야.이러쿵저러쿵


    아무튼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러이러한 일본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찾는다면 프렌즈룬! 추천이지! 저런 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성공적인 인생이 아닐까~


    그럼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오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