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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체별 홍보효과 측정 노하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1:21

    매체의 홍보효과 측정은 방송사는 시청률로 하며, 신문사는 신문구독자 수이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신문사는 방문자 수로 실시합니다. SNS도 측정할 수 있지만, 이것은 팔로워 수로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시청률TV프로그램명을네이버검색창에입력하면편성과시청률,진행,출연,공식사이트등이표시되는것을볼수있습니다. 시청률은 대부분 닐슨코리아에서 재공합니다. 다른 곳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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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세상 뉴스를 접하려면 신문을 펴거나 TV 앞에 앉아서 뉴스를 시청해야 했죠. 하지만 세상이 바뀌면서 인터넷에서 뉴스를 검색하고 정보를 찾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 무바 1로 가는 추세입니다. 아니, 벌써 쓰러졌어요. KISA에서 발표한 2015년 무바 1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를 보면 무바 1이 88.4%, 유선(PC)이 11.6%는 정 이야기 두 시대(인터넷과 무바 1시대)를 사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검색과 뉴스는 걸으면서 그때그때 검색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 빨리 바뀌네, 내 나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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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이 자신의 방송에서 쓰는 홍보비 효과 측정의 비결은 알겠지만 2개가 있습니다. 하자 자신은 '실제 도달률'이라고 하고, 다른 하자 자신은 '최대 도달률'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사건! 그러면 미디어 홍보 대리점이 자신의 종합 홍보 대리점이 선전주에게 어떤 데이터를 내놓을까요? 당연히 수주를 위해서는 최대 도달률을 이야기하고, 실제로 수주하여 결과치를 측정할 때는 실제 도달률을 말합니다. 그러나, 최초의 부대행사에서는 결과치의 측정에도 최대 도달율을 보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선전주의 입장에서도 "이 기사를 첫 00명이 관람 슴니다"보다 "첫 0,000명이 볼 수 있습니다"가 더 설득력이 있으니 의자 트리입니다.


    구독자 수 2015년 ABC협회에서 1암 신문 발행과 유료 부수의 현황을 발표했어요. 전국 1로 24개의 총 발행 부수는 5,165,810부로 총 유료 부수는 3,919,227부라고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북·중동이 상당히 지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그러면한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조선 1보 32.2%를 차지하고 중앙 1개 20.4%, 동아 1개 17.7%로 전국 1로 24개의 총 발행 부수의 70.3%를 차지하는 슴니다. 정말 엄청난 숫자죠?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신문이 죽어가고 있다니...(그러나 신문도 아직 많이 읽고 있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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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작년에 발표한 신문사별 총발행부수와 유료부수 현황을 표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49개 신문사임. 그러고 보니 신문사도 꽤 많죠. 여기에 인터넷 신문을 서비스하는 곳도 있지만 전문 인터넷 신문사를 끼우면 더 많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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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매체 구독자 수 온라인 매체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방문자 수가 나쁘지 않아 페이지 뷰로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랭키닷컴과 코리안클릭으로 온라인 미디어에 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방문자 수도 중요하지만 좋은 SNS 구독자 수도 중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홍도 대행사들은 페이스북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트위터, 구글+ 구독자 수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예기는 전여문의 인포그래픽 보도자료로 '공공기관을 바꾸는 수다능력 SNS'라는 주제로 채널별 선호도와 공공기관 sound 당사자의 현재 고민과 과제, 그리고 국내외 공공기관의 SNS 대표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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